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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 리뷰

영화 돈 줄거리 및 명대사💰평범이 비범이 되고.. 곧 범죄가 되는 볼만한 영화 추천!

by 솜트 솜트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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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돈 *
2019.03.20. 개봉
15세 관람가
장르 : 범죄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15분
평점 : 8.39
관객수 : 338만명

영화 돈, 배우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이 주연을 맡게 되면서 흥행한 이 작품은 2013년에 출간되었던 원작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소설의 저자 역시 증권맨 출신으로 극 중의 내용처럼 부티크를 운영했다고 하죠..!

 

이 영화의 감독인 박누리 감독은 영화 베를린, 부당거래에서 조감독을 맡으셨고, 그 이후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이라고 합니다.ㅎㅎ

저는 베를린, 부당거래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사람인지라.. 이 영화가 더더욱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본 총평은.. 평범한 사람이 어떠한 계기로 비범함을 뽐내다가 범죄자가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딱 그렇게 느껴졌네요..ㅋㅋㅋ

 

범죄 영화이긴 하지만 스릴러 영화 같기도 하고, 주식이나 금융의 내용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해서.. 뭔가 인생에서 한번쯤은 궁금했던 분위기의 영화로 재미와 몰입감이 좋은 영화입니다.

 

왓챠에도 올라와있으니, 왓챠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시길 추천합니다. 왓챠 영화 추천입니다.ㅎㅎ

영화 돈.. 영화 포스터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너무 잘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니면서 겁나 좋아하는..ㅋㅋㅋ

 

이 영화 돈..!

주식, 경제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는 분이시거나 평소 이런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많은 유명 배우들이 줄줄이 출연합니다.. 카메오든 조연이든.. ㄹㅇ 의외의 출연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

이 부분, 누구누구가 출연하는 지는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보는 내내 중간중간마다 어? 어? 하면서 보게 됐는데 그 재미가 있었거든요..ㅎㅎ

그리고, 중간에 엄청 놀라는 장면들이 몇번씩 나옵니다.. 그게 진짜 이 영화의 스릴과 긴장감을 살려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영화.. 정말 연기력 폭발하는 영화입니다.ㅋㅋㅋ


영화 돈 줄거리

▼ ▼ ▼

코스피 종목을 외우고, 여의도 증권계의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살아가는 조일현(류준열 배우).
그렇게 일현은 주식 브로커 일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취업했지만, 현실은 인센티브 0원..
얼마 지나지 않아 해고 직전의 자리에 가게 됩니다.

너무나 피폐한 현실..

결국 회식자리에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가뜩이나 실적도 나쁜 상황인데.. 계속해서 회사 사람들에게 그닥 좋지만은 못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선배인 유과장의 소개로 베일에 싸인 전설같은 작전 설계 일을 하는 한 남자인 번호표(유지태 배우)라는 인물을 소개받고..
일현은 그의 말이 모두 다 진리인 양, 홀린듯 그의 말들에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아슬아슬한 거래를 참여하게 됩니다..

그가 시키는 대로, 온갖 불법적인 일들을 시작한 일현은 꿈꿔왔던 큰 돈을 아주 순식간에 벌게 됩니다.
정말 '억' 소리가 나는 돈을 가뿐하게 벌어들이게 된 일현은 점점 이 일에 빠져들고..

하지만 이 모든 게 불법임을 눈치 챈 금융 감독원 한지철(조우진 배우)은 이들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당황하는 일현은 당당한 척 도리어 자신을 잡아보라며 큰 소리를 내지만..
해외로 휴가를 떠나고, 그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일현은 계속해서 불법적인 거래로 돈을 취득하게 되었지만 한번 돈의 맛을 본 이상, 이 위험한 거래를 쉽게 그만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은 계속해서 악화되어 갑니다.

급기야 자신과 함께 거래하던 직원이 자살하고, 자신에게 이 위험하고 무서운 거래를 시작하게 만들었던 그 남자를 함께 잡기로 했던 사람까지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 옥상에서 떨어지는 상사의 모습까지...

일현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커지고..

일현은 금융 감독원이 파 놓은 함정과 주변 동료의 배신, 그 외에도 서서히 자신을 향해 포위망을 좁혀 오는 듯한 사건들을 보면서 충격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과연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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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번호표는 사냥개라는 별명을 가진 금융 감독원인 한지철에게 잡힙니다. 번호표를 잡기 위해 일현과 일종의 동맹에 있다가.. 다음 타킷이 본인이라는 걸 알게 된 일현은 지하철을 타고 도망을 가고,, 번호표는 조일현에게 "살아있으면 다시 만나자" 라는 말을 하며 특유의 미소를 짓고 끝이 납니다.

뭔 다 들킨 마당에 쿨한 척인가 했는데..다시 생각해보면 뭔가 후속 편에 관한 메세지를 준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괜히 한번 돈2를 기대해봅니다...ㅋㅋㅋ

 

그리고 나오는 류준열의 목소리.. "숫자 뒤 0이 몇 개든 무슨 상관인가? 그냥 숫자인데. 나는 그냥 부자가 되고 싶었다" ... 공감..;

영화 돈은 초반에는 살짝 지루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내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분위기가 재밌습니다.

약간은 좀 비위가 상하거나 소름돋고 무서운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 영화적인 요소로 볼 때, 너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각 장면들, 분위기에 딱 맞는 배경음악들이 너무 찰떡같이 어울려서.. 상황이 고조되는 분위기가 보다 더 잘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도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화 돈 명대사 ▼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계획한 일에 변수가 생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변수엔 변수로 응대해줘야지."

"니들 하는 짓이 도둑질,
사기랑 뭐가 다른데?
일한 만큼만 벌어."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다 누가 이야기한 것인지 딱 알 것 같지 않나요..?ㅎㅎ

정말.. 셋 다 사람 배경을 제외하고 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

정말 볼만한 영화이니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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