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19 현실적이지만 잔인한, 따뜻하지만 쓸쓸한 /어른들의 잔혹 영화 “소공녀”🥀 영화 소공녀... 어딘가 따뜻한데 쓸쓸하고 뭔가 현실적인데 슬프고.. 잔잔하지만 가볍진 않다. . . ‘미소’역의 이솜배우와 ‘한솔’역의 안재홍배우. 이 둘은 연인관계다. 현실이 녹록지않은 이 커플은 하루 벌어서 또 하루를 살아간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서로 힘이 되어준다. 웹툰작가 지망생 한솔, 3년차 프로 가정도우미 미소. 미소는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하는 미소 그렇게 하루의 마지막은 위스키 한잔. 저 한잔의 맛이 어떨지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알 것 같기도 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미소는 항상 가계부 정리를 한다. 먹지 않으면 새하얘지는 머리때문에 매일 먹는 한약, 담배, 월세, 위스키 등의 지출을 정리한다. 그러다 삶이 어려워져 지출.. 2020. 6. 19. 우리 엄마의 10대시절👍🏻영화 “써니” 다시보고 또 보고싶은 영화❤️ 아무리 생각해도 써니의 캐스팅감독?이 누구였을까 싶은..ㅋㅋㅋ 진짜 너무 이미지가 똑띠였다. 캐스팅 완벽해... 영화 써니는 2011년 개봉되었고 당시 745만명이라는 큰 흥행을 한 작품이다. 영화는 현재인 2011년과 과거 고등학생 시절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구성이다. 길거리에서 학생과 부딪치는 장면에서 갑자기 극중 ‘나미’의 고등시절로 넘어가고,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봬러 교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고등시절로 전환되는 등의 연출이 진짜 감탄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극중 ‘나미’역의 유호정 배우. 써니의 나미 캐릭터를 정말 잘 표현한 배우.. 뭔가 많이 변한?ㅋㅋ 나미의 모습이지만 참 보기좋았다. 결국 나미빼고 전부 성공하지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영화가 끝날 무렵에는 춘화의 인생이 참 성공한 .. 2020. 6. 17. 한국감독이 그린 중국 영화, 명작 [이별계약] 한국의 오기환 감독, 중국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이별계약. 당시 관객 수가 폭발적이진 않았으나 거의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작이라고 회자되는 영화다. 한국적인 감성이 담겨서인지 한국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사실 그간 중국 영화들은 그냥 첩보영화,, 굉장히 웅장하고 오바하는 그런 느낌이라서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최근 몇년새에 대만, 홍콩 영화들이 뜨면서 덩달아 중국 영화에도 관심이 갔다. 그러던 와중 찾게 된 영화였다. 중국 배우 바이바이 허, 극중 차오차오 역이다. 차오차오는 세라믹 디자이너..? 도자기를 디자인한다. 이 배우는 수지 닮은 꼴, 대륙의 수지라는 타이틀이 붙었었다. 영화를 보다보면 그냥 수지 언니라고해도 믿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수수한 수지같은 느낌이었다. 연기도.. 2020. 5. 19. 볼거리가 많은 힐링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했던 영화 주토피아,,🧡 당시 영화관에서 진짜 기대하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또 다시 감상했다. 평소 디즈니 영화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일단 보고 판단하는 편일 정도로 정말 사랑하는, 애정의 브랜드사다. 주토피아 역시 재밌고 생생한 캐릭터들과 화려하고 예쁜 그래픽이 가득해서 언제봐도 재미있는 것 같다. 주토피아는 영화 속에서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 1위로 교양있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래픽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생생한, 예쁜 색감을 자랑한다. 캐릭터들의 진짜같은 생생한 표정들은 진짜 어떻게 저렇게까지 구현했을까 신기했다.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 두 캐릭터. 주디와 닉ㅋㅋ 사기꾼과 경찰의 사랑이랄까..ㅋㅋㅋㅋㅋ 디즈니는 어.. 2020. 5.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