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38 [유퀴즈온더블럭] 재미는 물론, 울림이 있는 착한 예능 얼마 전 시즌 2가 끝난 ‘유 퀴즈 온 더 블럭’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인인 유재석, 조세호가 2mc로 대한민국의 거리를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퀴즈를 풀고 맞히면 상금 100만원을그 자리에서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만약 틀리더라도 조세호가 가지고 다니는 ‘자기 백’ 뽑기로 상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tv,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최신형 휴대폰 같이 좋은 상품들도 있지만닭다리 쿠션, 갈치 넥타이 등조금은 웃긴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 무엇보다 서로를 ‘자기야’라고 부르는 두 분의 케미가 정말 좋다... 너무 웃기고 귀엽고 재미있고 즐겁다..같은 말인 것 같지만ㅋㅋㅋ 아기자기 조세호와 큰 자기 유재석의 티키타카는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최고다.. 너무 웃기다. 유퀴즈온더블럭은.. 2019. 12. 8. 이전 1 ··· 89 90 91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