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Birth Death Choice..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샤르트르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모든 선택으로 살아가고있다..
예전엔 인간이 태어나서 인생을 쭉 살아가는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들어 산불,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등의 외부적인 환경적인 요인들로 죽음의 기로에 놓여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정녕 인간이 살아가는 것인지 죽어가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ㅠ
예전엔 이게 뭔 개소리인가 했지만 이젠 정말 모르겠다..
우물 안 개구리..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크기의 물고기처럼 인간도 목표치를 크게 잡아야 그 밑까지라도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뭔가 작은 것에서 부터 성공해내는 그 쾌감을 얻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어린 아이일때도 아이가 뭘 편식한다면..
알레르기나 정말 심각한 거부반응까지가 아니라면 정말 조금씩 주고 그걸 먹었을 때는 칭찬을 잘 해주어서 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게 하고.
학습지 열장씩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닌 매일 한장씩 해내는 그 매일의 목표 달성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생각보다 이게 매일..지키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많이 울고 입술을 깨물고 체념하다 웃는 나는 삼류인가 이류인가 일류인가🙄
친구가 그랬다. 그냥 포유류라고......🙃
딱 내 얘기다..
뭐든 준비기간이 심각히 길고... 뭐든 시작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단 시작하라!
이 말이 정말 간단하면서도 너무 어렵다.
아 그러니까.. 요즘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대체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받고 울고 밤새고 힘들어하며 내 대학생활이 이어져야 하는 것일까..
분명 대학에서 얻는 것이 많긴 했지만 그 모든걸 얻기위해.. 아니 졸업장을 얻기 위해 스트레스받고 시간쓰고 머리쓰고 돈써가며 4년을 다녀야 할까,,
대부분 대학생들은 그냥 그저 그렇게 대학을 문제없이 졸업하겠지만 나는 참 여러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대학이 뭐.. 실기면에서? 유익하기도 한데 대학이 내게는 무익유해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아이러니🙃
언젠가 꼭 내 꿈을 이루리라❗️❗️❗️
매일 다짐해도
매일 흔들리고
매일 두려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긍정적인 생각, 좋은 생각으로 살아가기🔆
어우... 근데 20살에 시작한다치면 30살, 40살, 50살... 쨌든 멋지고 좋은 말이긴 하네요..
“1만시간의법칙” 같은 말이네요.
전세계에서 비슷한 속담이나 격언이 있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ㅋㅋ
누군가 내가 큰 포부나 꿈을 이야기하면 비웃거나 너무 오바한다는 의견들을 내보이기도 한다.
이 글을 보고 나는 내가 틀리지않았다는걸 몸소 보여주고 싶어졌다🌼
나는 지금 즐거운 가.?
이 글이 내겐 가장 크게 다가왔다..
뭔가 생각의 전환같기도 하고 그냥 너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를 믿고 우직하게 나의 길을 걷는 것도 쉽지 않다.
나를 믿으며 나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야겠다.
오우.... 전 설명충인데..ㅋㅋㅋ
정말 일단 행하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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