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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7일에 개봉했던 영화 주토피아,,🧡
당시 영화관에서 진짜 기대하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또 다시 감상했다.
평소 디즈니 영화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일단 보고 판단하는 편일 정도로 정말 사랑하는, 애정의 브랜드사다.
주토피아 역시 재밌고 생생한 캐릭터들과 화려하고 예쁜 그래픽이 가득해서 언제봐도 재미있는 것 같다.
주토피아는 영화 속에서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 1위로 교양있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래픽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생생한, 예쁜 색감을 자랑한다.
캐릭터들의 진짜같은 생생한 표정들은 진짜 어떻게 저렇게까지 구현했을까 신기했다.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 두 캐릭터.
주디와 닉ㅋㅋ
사기꾼과 경찰의 사랑이랄까..ㅋㅋㅋㅋㅋ
디즈니는 어떻게 이렇게 매번 귀엽고 생생한 캐릭터들을 만드는건지..
역시 좋은 회사여서 그런지 엄청난 인재들이 모여있나보다.
귀여운데 진짜같은 그림체를 만들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다.
이 영화가 나오고 주토피아의 이 캐릭터, 나무늘보 플래시가 제일 웃겼다는 평이 가득했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모든 캐릭터들의 저마다의 특성을 살린 상태에서 그 안에 인간을 투영시켰는데 괴리감없이 실제같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영상미가 너무 예뻤다.
이런 생생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포인트,,ㅋㅋㅋ
모두모두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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